출처 : lezhin.com
 

핸드폰 모바일 화보 서비스 업체인 19플러스에서 하라 사오리 사진을 제공 한다고 기사 때려서 포스팅.
직접 촬영한것 같진 않고 그냥 사온것 같긴 한데 관계자 왈 "일본에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컷 입수가 가장 힘들었다" 며 너스레도 살짝.

다들 알다시피 핸드폰으로 인터넷에서 뭘 다운받는다~ 는건 돈지랄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을 것.
제대로 된 과금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수로 다운 받는 사람들에게 요금폭탄을 안겨 한 몫 번다는 인식은 본인뿐만이 아닐것이다.
이걸 누가 사봅니까?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돈 많이 법니다. 대게 아저씨들이 호기심으로 많이 사보는 모양.
호사가들에겐 꼴리지로 않기로 유명한 skt의 스타화보도 내부에서는 효자대접 받는것 같고.

메이저는 다 스타화보로 가는 와중에 지금까지 19 플러스에는 누가 나왔을까?
뒤져보니 놀랍게도 심은진이 있었다! 나 심은진 꽤 괜찮아 했었는데 천수랑 사귀길래.. 역시 혀컴.




심은진은 역시 저때가 최고였던것 같아.
말 나온김에 19 플러스가 어떤 변태행로를 걸어왔는지 뒤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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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신기합니다. 길가다가 빤쓰가 보이면 죽을듯이 창피해도 공개적으로 찍으면 좋은게 좋으니깐요.
그래서 일까요? 사내들은 길가다가 보는 빤쓰를 더 좋아합지요.






"자연산 왕가슴" 레이싱 모델 배해령 전라누드.
저런 천박한 자연산 왕가슴 같은 표현은 기사 제목에서 그대로 긁어온것입니다.
레진닷컴은 GQ, 에스콰이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급 잡지라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일본 메이저 모바일 컨텐츠 제공사에 공급을 요청해 올정도라는 "특급 신인" 나하나.






"착한 가슴" 레이싱 걸, 조혜진.






2001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의 김하연.
마지막 사진은 유출샷이라고 나름 난리.




호칭은 본인이 지은게 아니라 기사 보면 나와 있는게 웃겨서 그대로 가져왔음.
아무래도 심은진을 영입한게 대박이네. 얼마주고 데려왔을까.
마지막으로 하라 사오리 사진으로 마무리 할려는데 스칼렛 요한슨 처럼 나온 사진 올리고 싶은데 웃짱 까고 있어서 무리요.



Posted by yangdae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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