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교육 강사입니다. 
고3을 전문으로 하고, 돈은 꽤 법니다. 
구체적 액수는 말 안하겠습니다. 한 달에 억대를 버는 스타급 강사는 아니지만, 
예약한 학생이 몇 달씩 기다리는 정도 됩니다. 

거두절미하고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발, 제발, 사교육으로 성적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초딩들 학원 뺑뺑이 돌리지 마세요. 
아이 망치는, 인성 적성 이런 거 다 집어지우고 성적 망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초딩 때부터 기초를 잡아야 한다구요?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구요? 
학원 뺑뺑이 돌려봐야 기초도 안 잡히고, 공부하는 습관도 안 듭니다. 
그저 시험 문제 푸는 요령, 답 외우기만 배워올 뿐입니다. 

저한테 고3들 오는데요, 정말 가관입니다. 
기본적으로 독해력이 안 됩니다. 영어 독해가 안 되느냐? 
헐~, 
한글 독해가 안 됩니다. 
문제가 뭘 묻는지, 그거 이해를 못 합니다. 
문제가 뭘 묻는지를 모르는데 뭔 정답을 맞히겠습니까? 
공부 못 하는 학생들 아니냐구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내신 2등급 이하는 없습니다. 
특목고라고 특별히 더 나을 것도 없습니다. 
얘들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뭐냐면, 문제 푸는 테크닉은 뛰어난데 사고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문장이 무엇을 말하고 있고, 이 물음에 답하려면 제시문을 어느 관점에서 봐야하고, 
틀린 선택지라면 어떤 근거에서 틀렸는지, 
이거 판단하는 게 꽝입니다. 

그리고 학생들, 교과서 안 봅니다. 
별로 중요한 게 없어서 안 본다나요? 정말 어이가 상실입니다. 
교과서가 얼마나 논리적이고, 알찬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그 기본 텍스트를 이해하지 않고 애들 들입다 문제집 풉니다. 
그러니 어느 선에서는 절대 점수 올라가지 않습니다. 

논술요? 교과서만 충분히 이해하면 다 쓸 수 있습니다. 
대학 교수들, 교과 과정 내에서 냈다는 거 절대 거짓말 아닙니다. 
제시문이 어려우니까 교과과정 벗어날 것 같지만 제시문의 주제를 정확히 파악한 다음, 
사회 문화 윤리 언어의 비문학 들춰보라고 하세요. 
그 안에 다 있습니다. 근데 애들은 교과서 안 봅니다. 
돼먹지 않은, 학원 강사가 여기저기서 베껴낸 참고서 보죠. 
그 학원 강사들이 우리나라 교과서 집필진보다 실력이 더 낫겠습니까? 

말이 길어지는데요. 
학부모님들, 초딩 때 놀아도 중학교에서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 못 해도 고딩 때 따라 잡을 수 있습니다. 
걱정 하지 마시고, 제 충고를 들어보세요. 

초딩 때는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도록만 지도하십시오. 
교과서를 읽고 기억나는 대로, 자기 생각대로 공책에 한 번씩 적어보라고 하세요. 
이거면 공부 충분합니다. 
수학이 걱정되세요? 
교과서 풀고 다른 참고서 한 권 사서 혼자 풀어보게 하세요. 
채점하게 하시구요, 틀린 거 다시 풀게 하세요. 
이거 하루에 10분이면 어머니들께서 체크 가능합니다. 
어머니들이 풀어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맞을 때까지 다시 풀고, 다시 푸고 반복하게 하세요. 
창의력 수학 수업 시키고 싶으세요? 
서점 가면 "문제 해결의 길잡이"라고 있습니다. 
책 좋습니다. 그거 풀어보게 하세요. 
중학교 때부터는 명품 수학 추천합니다. 
제가 출판사 직원 아니지만, 동료 사교육 강사들로부터 들은 얘깁니다. 
어렵지만 계속 혼자 풀게 하세요. 
정 모르겠으면 학교 가서 선생님한테 여쭤보라고 하세요. 
학생이 물어보는데 퇴짜 줄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영어 걱정되십니까? 
원어민 학원 보내신다구요? 
헛돈 버리고 계십니다. 
서점에 가셔서 영어 동화책 두 권 사세요. 
그거 외우게 하세요. 달달 외우는 겁니다. 
CD나 테잎 듣고 받아쓰게 하세요. 
이거면 영어는 끝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해보세요. 
중딩이고, 내신 걱정 되시면 교과서 외우게 하세요. 
영어 교과서 달달 외우는데 시험 왜 못 칩니까? 
중2쯤 되면 문법 나옵니다. 서점에 가셔서 제일 쉬운 영어 문법책 사세요. 
그걸 최소한 3번 반복해서 보게 하십시오. 
어려운 문법책 절대 필요 없습니다. 요즘 문법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을 알아야 독해가 계속 늘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어머니들은 아이들 시간표 정해주시고, 체크만 하게 하십시오. 
아이들 잘 안하죠. 
직장 다니는 어머니들은 시간도 없으실 거구요. 
애들 숙제 안 해놓으면 싸우게 되니까 피곤하고, 
그러니까 돈 주고 학원 보내시죠. 
이거 아이들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하지만 공부는 혼자 하는 습관을 들여야 나중에 효과를 봅니다. 
과외, 학원 오래 다닌 애들, 고딩 되면 어느 강사의 말도 안 먹힙니다. 
그거 시험 비법만 찾게 되죠. 
비법 안 가르쳐주면 다른 선생으로 바꿉니다. 
요령 가르쳐주면 선생 실력 있다고 하구요. 
이렇게 요령만 배우려고 드니까 수능 망치고 징징 거립니다. 

다른 아이들은 학원가서 내신 잘 받아오는데, 
우리 아이만 집에서 빈둥거리니까 너무 불안하시죠? 
중학교 때부터는 EBS 있으니까 이것만 해도 웬만한 학원보다는 낫습니다. 
EBS 정말 좋습니다. 
초딩 때부터 혼자 하는 습관 들이면, 
힘들어도 자기가 책보며 푸는 습관 들이면 고등학교 때는 반드시 성적 나옵니다. 
혼자 안 되는 아이는 학원 보내도 안 됩니다. 
어떤 강사를 붙여도 안 됩니다. 모두가 다 공부 잘할 수는 없습니다. 
내 아이, 공부에는 별 적성 없을 수 있습니다. 저의 아이도 마찬가지구요. 
이 아이를 학원 보내서 뺑뺑이 돌리면 
그저 요령만 늘고, 생각 줄어들고, 열의 없어지고 부작용만 늡니다. 차라리 놀게 하세요. 

공부할 애들은 놀다가도 어느 순간에 공부 좀 해야 하는데.....하는 시간이 옵니다. 
지들이, 엄마 나 공부 좀 해야 하는데 할 겁니다. 
대부분은 그렇게 합니다. 
과외는 그때 붙이세요. 
자기가 하려고 할 때 그때 과외가 효과가 있는 겁니다. 
대학 안 가려고 한다구요? 
애랑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요즘 애들 배짱 없습니다. 
나 대학 안가고 고졸로 뭘 해볼래 하는 애들 있다면, 
칭찬해주세요. 그 패기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애들 대학 가고 싶어 합니다. 
공부 안하려고 하는 건, 엄마가 초딩 때부터 들볶지, 
학원 매일 다니지만 성적 안 오르지, 
나는 안 되는 것 같지, 
그러니까 재미없지 
이 모든 게 종합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 말씀드렸습니다. 
초딩 때부터 교과서 읽고 노트에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는 것,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걸 자기가 읽고 뭔가 이상하다, 
말이 안 된다 싶으면 다시 책 찾아서 읽어보게 하세요. 
이것만 되면 공부는 됩니다. 
이 간단한 걸 안 해서, 그 엄청난 돈 들이며, 
효과도 없는 학원 뺑뺑이 돌리며, 애 학대하고 부모 스트레스 받고....... 

수능, 공부 엄청 해서 치르는 것 아닙니다. 
공부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하루에 한 시간이라도 자기가 책상 앞에서 책을 보며 읽고, 
이해하고, 이상하다 싶으면 찾아보고, 공부한 후에 자기가 공부한 걸 체크해보고, 
이게 답니다. 
이걸 안하고 학원에서 뭘 합니까? 

우리 애는 머리가 안 된다구요? 
고등학교에서 무슨 핵융합로 만듭니까? 
고등학교 공부 머리 필요 없습니다. 
자기가 가진 능력을 정확하게 쓰기만 하면 웬만한 대학은 다 갑니다. 
엉터리로 하니까 
시간 버리고 돈 버리는 겁니다. 
이 엉터리 공부 습관 들이지 않으려면 
제발, 제발 부탁인데 학원 보내지 마세요. 
제 주변의 한다하는 사교육 강사들, 지 새끼 학원 안 보냅니다. 
저도 아직 학원 안 보냈고요. 
우리 애 중학생인데 반에서 10등 정도합니다. 
그래도 영어는 자기 혼자서 하는데 
지금 파올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영어번역본을 혼자 외우고 있습니다, 
해리 포터 혼자서 번역하구요. 
엉터리 번역 많지만 내버려둡니다. 
수학 오답노트만 체크해주고 그게 답니다. 
성적 별로지만 저 상관 안합니다. 
요즘 우리 애는 집에만 오면 지 방에서 혼자 만화 그리느라 정신없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전 내버려둡니다. 

수행, 만점 받으려고 밤새는 그런 거 저 안 시킵니다. 
요즘은 수행 전문 강사도 있더군요. 
정말 어이없어서...... 지 혼자 해서 10점을 받든, 20점을 받든 그걸로 만족입니다. 
줄넘기 좀 못하면 어때서 그거 땜에 애 밤새우게 합니까? 
우리 애는 특목고는 못 가겠죠. 
상관 안합니다. 
근데 외고 같은 경우, 
영어 시험 영작과 듣기만 친다는 거 아세요? 
지금 자제분 다니는 학원, 영작 시킵니까? 
이거 학원 다닌다고 테크닉 배운다고 되는 거 아닙니다. 
영어책 외우고 자꾸 혼자 번역해봐야 나중에 영작이 됩니다. 
수학요? 특목고 전문 학원 그거에 속지 마세요 
. 자기 혼자 수학 붙들고 끙끙거리지 않으면 특목고 문제 못 풉니다. 
대학요? 연고대 나와도 지가 사고하는 능력 없으면 취직 안 되고, 취직 해봤자 입니다. 
과외로 칠갑을 해서 연고대 가서 1학년 때 성적미달 받아오는 애들 많습니다. 
과외 선생 없으면 리포트도 못 쓰는 애들. 
이런 애들, 좋은 대학 나와 봤자 아무 것도 못 합니다. 
제발 혼자 하게 좀 내버려 두세요. 

재작년에 저에게 온 학생 있었습니다. 
내신이 반에서 16%쯤 되니까 2등급도 안되죠. 
제가 얘를 받은 건 중학교 때부터 과외를 한 번도 안 하고 
(초딩 때 윤선생 영어 했다고 합니다. 그게 답니다) 
혼자 했다는 말을 듣고 제가 받았죠. 인강만 가지고 공부하더군요 
. 얘, 고려대 수시1 걸려서 지금 고려대 다닙니다. 
논술을 잘 썼거든요. 
늘 혼자 하다 보니 사고력이 있는 겁니다. 

또 한 아이. 
얘는 집이 어려워서 학원도 제대로 못 다닌 애였습니다. 
성적은 내신 1등급이지만 수능이 안 나왔어요. 
아는 사람이 부탁해서 그저 가르쳐줬습니다. 
돈 많이 벌고 세금도 적게 내는데 
이런 애는 그냥 가르쳐주는 게 도리다 싶어서요. 
해마다 이런 애 몇몇이 있습니다. 
언어와 논술 딱 석 달 시켰습니다. 
이런 애들은 정말 가르치기 좋습니다. 
가르치면 쏙쏙 들어갑니다. 학원과 과외에 닳은 애들은, 
나쁜 습관 고치느라 진을 다 뺍니다. 
얘, 자기 엄마가 가사 도우미인데요, 
서울대 수시 입학했습니다. 

학부모님들, 제발 오해하지 마세요. 
공부 잘 하는 애들은 혼자 하는 습관에 더해서 과외가 붙는 겁니다. 
과외만으로는 아무 것도 안 됩니다. 
제대로 된 과외강사는 
혼자 하도록 지도해주는 강사입니다. 
기본을 가르쳐주는 강사, 
이게 정말 제대로 된 강사입니다. 
강사의 화려한 언변과 
당장 수능 점수 올려주는 그 테크닉에 속지 마세요. 
그런 강사들은 딱 3달 장사하고 
그만하는 걸 기본으로 합니다. 
계속 그런 식으로 학생들 돌립니다. 

주변을 보고 마음 흔들리지 마시고 
어릴 때부터 공부는 혼자 하는 거다, 
알 수 있도록 학원 제발 보내지 마세요. 
지금 고3인데 성적 안 나옵니까? 
재수 1년 시킨다 생각하시고 혼자 하게 하세요. 
그럼 재수 1년 해서 대학 갈 수 있지만 
마음 조급해서 과외선생 들입다 붙이면 
대학도 안 되고 내년에도 똑같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부탁입니다. 
학원 보내지 마세요. 
하루에 30분만 투자해서 체크만 하세요. 
가르치려 들지 마시고 체크만 하시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넌 천재다, 
고등되면 넌 팍팍 오른다, 
칭찬 하시면서 혼자 하게 지도하세요. 
공부 안 해놨을 때 절대 야단치지 마시고 
안 한 것 다시 시키세요. 
이것만 하세요. 
6개월만 해보세요. 
부탁입니다. 
하루에 30분 체크 
그거 귀찮아서 안하면서 입시가 어떠니, 
일류 강사가 어떠니 강남 대치동 엄마들이 어떠니......에효. 








어려운 글도 아니니 시간내서 읽어보세요^^




[출저]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님.
Posted by yangdaegam
l


Posted by yangdaegam
l

TOOOOOOOOOOOOOLS

WORK/SECURITY 2011. 8. 2. 11:07

백도어/악성코드 
터보백신2001 : S&S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Windows용 바이러스, 백도어, 트로이 목마 검사 
> AMaViS (A Mail Virus Scanner) – 0.2.1 Pre 2 : Unix환경에서 메일에 첨부된 파일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 
> AnalogX Script Defender 1.01 : Visual Basic Scripting (.VBS), Java Script (.JS)로 만들어진 바이러스의 공격을 차단 
> Anti-Trojan 4.0.98 : Back Orifice 2000(BO2K)를 포함 98개의 트로이목마를 탐지, 제거 
> Antidote PC SuperLite : Download후 install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바이러스 체크 프로그램 
> BFB Tester : Binary를 체크하여 argument 오버플로우나 환경 오버플로우를 검사 
> Cleaner 3.0 : Trojan 탐지/제거 
> MailCleaner 2.6 : Microsoft의 Outlook과 Outlook Express에서 수신한 메일이 바이러스를 포함한 경우 자동삭제 
> Purge-It 1.1 : Backdoor, Trojan, Spyware같은 악성 프로그램 탐지, 제거/악성 프로그램에 의한 시스템의 피해확인 
> Rkdet 0.51 : Rootkit 설치나 패킷 스니퍼 설치를 감시 
> SurfinGuard 192b : 개인 PC에서의 sandbox 보안모델/숨겨진 trojan, worm같은 악성 프로그램을 감시<?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 
> WinZapper : 윈도우에서 들어 갔다 나오면서 로그 지우는 툴

파일무결성 
> AIDE (Advanced Intrusion Detection Environment) 0.7 : Tripwire 대체 프로그램 
> BSIGN : 실행/이진 파일 확인 및 인증 
> FCheck 2.07.51 : 윈도우 시스템 침입탐지/정책시행, 유닉스 서버관리용 perl script 
> FileTraq 0.2 : crontab에 등록되어 주기적으로 시스템 파일 비교 
> fs-spider : 사용자 정의에 따라 배드 퍼미션을 찾아낸다 
> Osiris Scripts : 두개의 실행파일 카탈로그를 만들어 비교한다. 
> Secure Portal : 선택한 파일들에 대해 "요주의 단어" 를 감시하여 GUI로 보여준다 
> Sherpa 0.1.4 : 시스템 보안 구성 관리 및 검사 도구. 파일 및 디렉토리 퍼미션 검사 
> Toby : Tripwire 대체 프로그램. 파일 체크섬 유지 
> Triplight : 침입 탐지 및 무결성 검사 프로그램 
> Tripwall : 침입 탐지 및 무결성 검사 프로그램 
> Tripwire 1.3 : 파일 및 디렉토리 무결성 검사 프로그램. 
> ViperDB : Tripwire에 대한 옵션 도구 
> Watchfile : 스크린에 파일 목록을 보여주고 상태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한다. 

법적증거 
> AFind : 파일을 접근시간별로 분류 (로그온 시간과 비교가능) 
> DumpEvt : 윈도우 NT 이벤트 로그 덤프 
> DumpSec : Permission/감사 설정 덤프 
> Forensic Toolkit 1.4 : NTFS 파티션에서 불법행위 체크 
> NTLast v1.6 : 윈도우 NT를 위한 보안감사 툴 
> TCT (The Coroner’s Toolkit) : 유닉스 시스템에서 forensics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도구. SATAN 개발자가 만든 forensic 도구임. 
> Tfn2kpass : tfn2k의 패스워드를 복구, 감염된 시스템을 모두 알아낼 수 있게 해준다. 

호스트 
> Audit Daemon For Linux 1.11 : 리눅스 커널로부터 생성된 감사추적 로그를 필터링하여 특정 로그 파일로 저장 
> Autoconf-sectest : 개발 CODE를 Configure할 때 일반적인 보안홀과 잘못된 구성을 체크 
> Check.pl : 파일과 디렉토리에 대한 permission을 검사하여 위험한 파일들의 목록을 출력 
> COPS : UNIX 시스템 관리자, 프로그래머, 운영자를 위한 보안도구모음 
> GNIT : NT Vulnerablility Scanner 
> GORK v2.0b : tcp/udp/icmp/ip 덤프, From/To 를 지정해서 필터링 할 수 있음. 
> IISperms : IIS 보안문제 해결에 도움 
> Instructor 1.0 : 32bit instruction set auditor 
> Inzider 1.2 : 윈도우 프로세스들이 Listening하는 포트를 나열 
> L0pht watch : Linux Basic Security Module ( BSM ) 리눅스 감사 도구 
> NetStat Live : TCP/IP 프로토콜 모니터 
> NT Regpack : NT Registry Hardener 
> Perro : 들어오는 IP/TCP, IP/UDP , IP/ICMP 패킷을 기록 
> Sara 3.2.3 : 유닉스 기반의 보안점검 도구 
> Syscheck : 미리 정의된 시스템 보안 위반사항을 검사하여 로그나 이메일로 경고 
> SARA (Security Auditor’s Research Assistant) : 유닉스 시스템의 보안문제점을 점검 

로그분석 
> Acct0.91 : 리눅스 Accounting 도구 
> ASAX – Advanced Security audit trail Analisys on uniX 1.0 : 순차파일의 지능적 분석을 간단하게 해주는 도구 
> Calamaris : Squid V1.1.x, V1.2.x, V2.x 와 NetCache의 로그를 분석하여 리포팅 
> ColorLogs : 로그파일에 색을 입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도구 
> fwinfo, fwreport : Firewall-1의 보안정책을 HTML로 변환, Firewall-1의 대역폭 사용을 리포트 
> fwlogstat : Firewall-1의 Account Log 분석을 도와주는 도구 
> LogCheck : 시스템 로그파일에 비정상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검사 
> Log Scanner : 로그파일에 미리 정의된 비정상 행위가 있는지 검사하여 시스템 관리자에게 메일/호출 등으로 알려줌 
> Logsurfer : 텍스트 형식의 로그파일을 실시간 감시 
> Logwatch : 네트웍상의 여러 시스템의 로그파일을 Client/Server 방식으로 볼 수 있음 
> NLog : nmap 로그파일을 분석 및 관리 
> Reptor : Axent Raptor Firewall의 로그분석 및 리포트 
> Ricochet : 스팸메일을 추적하여 메일이 발송된 시스템 관리자에게 항의 메일을 발송 
> SRS (Secure Remote Streaming) : syslogd의 대체프로그램, 안전한 로깅, SSL을 통한 서버로의 로그전송 
> Syslog-ng (Next Generation) : syslogd의 대체 프로그램, 뛰어난 로그 Configurability, message 무결성,암호화 
> tcpdump2ascii : tcpdump -x 의 출력을 분석하여 ASCII 형태로 보여줌 
> WDumpEvt : 윈도우 NT 로그 정보의 관리를 쉽게 해주는 도구 
> WinAudlog : 네트웍에 분산된 시스템 로그파일을 중앙에서 검사하고 침입자의 로그파일 변조여부를 조사 
> WindowsNT : Syslog Service 윈도우 NT의 이벤트를 한줄로 변환하여 syslog 호스트에게 전송 

네트워크 
> AntiSniff : 네트웍 상에 Promiscuous 모드로 동작하는 호스트가 있는지 점검. 
> APSEND : Firewall이나 다른 네트웍 응용프로그램 테스트를 위한 TCP/IP 패킷 전송도구 
> Blast : TCP 스트레스 테스트 도구. 네트워크 서버의 잠재적인 취약성 발견에도 도움이 됨 
> BOping : 백오리피스 스캐너 
> Cerberus : Internet Scanner 취약점 점검도구 
> DDoSping : DDoS 스캐너 
> DNScache : 보안을 고려한 DNS 도구 모음. BIND의 안전한 대체로 사용가능 
> FtpCheck : 호스트/네트웍을 스캔하여 FTP나 anonymous FTP archive를 찾아냄 
> getsvrinfo.exe : 원격 NT서버의 NetBIOS이름, 도메인/워크그룹/ 로그인한 사용자 수, 버전 등을 알아내는 도구 
> httptype : http 호스트의 목록을 읽어 HTTP 서버의 종류를 보여줌 
> Hping2 : Custom ICMP/TCP/UDP 패킷을 전송. 방화벽 Rule점검, 포트스캔, 네트웍 성능측정,….. 
> HUNT : Connection을 관찰, 리셋하여 이에 침입하는 프로그램 
> HyperTrace : traceroute의 GUI 버전 
> ICIS (IP Stack Integrity Checker) : IP 스택의 안정성과 Firewall rule 통과시험등을 테스트 
> icmpenum : icmp echo, timestamp, info 패킷을 모두 사용하여 네트웍의 잠재적 타겟을 결정하고 스푸핑과 응답 패킷 스니핑이 가능 
> ICMPush : 명령줄에서 Customize된 ICMP 패킷을 보낼 수 있음 
> Intact : 시스템의 스냅샷을 저장해 두고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침입, 바이러스, 트로이 목마 등을 탐지 
> IPaudit : 네트웍 디바이스를 promiscuous 모드로 하여 모든 connection을 기록 
> iplog : TCP,UDP,ICMP 트래픽을 로그, 여러가지 공격과 스캔을 탐지 
> ippacket : 리눅스 명령줄에서 IP/TCP/UDP/ICMP 패킷을 생성하는 유틸리티 
> Leapfrog : 포트 위장, Redirect 
> Lookout : TCP 접속을 통해 보내진 데이타에 접근, 프로토콜 검사 및 버퍼 테스트를 가능하게 함 
> md-webscan : CGI 취약점 스캔. 180개 취약점 
> Narrow Security Scanner : 원격 취약점 스캐너 
> Nbtdump : 윈도우 NT, 2000, NIX 삼바로부터 NetBios 정보를 얻어냄 
> Nessus : 원격 보안스캐너 
> NetMon : 네트웍 규모의 프로세스 모니터 
> NetSaint : 네트웍 상의 호스트와 서비스 모니터, 이메일/ 호출 통지 
> Netsaint Console Monitor : NetSaint의 콘솔 모니터, GUI없이 감시 가능 
> NTOTools : Lservers(NetBios name 덤프), NTOLog((도메인 전체 로그 백업), NPList (네트웍 프로세스 덤프), NTODrv(네트웍 드라이버/서비스 덤프) 
> NTOMax : 네트웍 버퍼 스트레스 테스트 
> PacketX : Firewall 테스트 도구, 패킷 스푸핑, raw 패킷 생성 등 
> PIKT- Problem Informant/Killer Tool : 네트웍의 이기종 시스템들을 관리하기 위한 응용프로그램과 구성파일 모음. 시스템 감시, 문제보고, 문제해결 
> Queso : 원격 OS 탐지 
> relaycheck : 릴레이를 허용하는 SMTP 서버 스캔 
> SAINT – Security Administrator’s Integrated Network Tool : SATAN에 기반한 보안 평가 도구. Firewall을 통한 스캔, 4보안레벨, CERT/CIAC 공시 반영 
> Sam Spade : 윈도우 시스템을 위한 종합 네트웍 쿼리 도구 
> SATAN : 네트웍관련 보안 문제 점검도구 
> scanlogd : 포트 스캔을 감지하여 syslog에 기록 
> Send Packet : TCP/UDP/ICMP/IP 패킷 "customizer" 
> SendIP : Arbitrary IP 패킷을 보낼 수 있는 도구 
> SID2User & User2SID : 로컬 또는 원격 시스템의 SAM으로부터 User ID를 알아내고, 사용자 계정 및 그외의 것들을 알아냄 
> Siphon : 수동적 TCP mapping과 호스트 확인 
> SMB Downgrade Attacker : 사용자가 원격으로 공유를 시도하기를 기다리다가 사용자 이름과 패스워드를 Clear text로 획득하려고 시도 
> SpiderMap 0.1 : 정교하게 조절된 네트웍 스캔을 가능하게 하는 스크립트 모음 
> Stack Shield : 프로그램이 스택 스매싱 공격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컴파일시 보호책을 추가 
> SuperScan : 강력한 connection-based TCP 포트 스캐너, Pinger, Hostname Resolver 
> TCPdump 3.5.2 : 네트웍 트래픽을 보여준다. 
> TCPView v1.11 : TCP 및 UDP 세션의 자세한 목록을 보여줌 
> UltraScan : 강력한 네트웍 스캐너. 불법 웹서버,FTP서버, 기타 불법 서비스 운영상황 파악 
> Virtual eXecuting Environment : 유닉스 서버를 네트웍 침입자로부터 보호 
> VoidEye : CGI 취약점 스캐너 
> Windump : TCPDump의 윈도우 버전 
> Winfingerprint : 윈도우 OS 탐지, 각종 서버,공유,사용자, 그룹 정보 수집 
> WUPS : 윈도우 UDP 포트 스캐너 
> Zombie Zapper : 패킷을 범람시키는 좀비 시스템에게 중단을 명령. 좀비의 활동을 중지. Trinoo,TFN,Stacheldraht 방어. 
> Pinger :  Visual C=++ 로 작성된 스캐너 프로그램 – 윈도우 2000에서 작동되지 않음 
> Pinger(http://www.nmrc.org/files/snt/
> Ping Sweep(www.solarwinds.net
> WS_PingProPack(www.ipswitch.com)  – 괜찮음 
> Netscan(www.nwpsw.com)

패스워드 
> Brutus : 온라인 또는 원격 패스워드 크래커 
> Fast Zip Crack : zip 패스워드 크랙 프로그램 
> fcrackzip : zip 패스워드 크랙 프로그램 
> John the Ripper : 유닉스,도스,윈도우용 패스워드 크래커 
> L0phtCrack : NT 패스워드 크래커 
> passwd+ : 패스워드 (패스워드 유효성) 검사 
> PKCrack : PKZIP 패스워드 크래커 
> Pwdump : NT의 SAM 데이타베이스로부터 패스워드 해쉬를 덤프 
> Remote Password Assasin (RPA) : 네트웍을 통한 패스워드 크래커 
> SQLdict : SQL 사전(dictionary) 공격 도구 
> Strongpass 1.0 : 패스워드 강화도구 
> Viper : 유닉스 패스워드 크래커, 문자조합 
> Xavior : 원격 패스워드 감사 및 복구 도구

Posted by yangdaegam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