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Swift
그녀가 처음 데뷔했을 때가 기억난다.
인형처럼 이쁜 소녀가 본인이 작곡한 곡을 들고 나왔더랬다. 15살땐가?
본인이 기타도 친다. 그리고 노래도 불러주신다..........Wow....


대표곡 하나 더..Love Story





두번째. Kelly Clarkson
우리나라로 치면. 거미+이은미-_-?
가끔 탁한 보이스 뿜어주시면 나도 모르게 흉부에 힘들어간다;;

뮤비버전으로 다른 곡 몇개 더 감상.

Kelly Clarkson - Because Of You

http://www.youtube.com/watch?v=z3D8J1rjGLg

Kelly Clarkson - Already Gone

http://www.youtube.com/watch?v=o_fYZnymJDs



라스트...가 백미...겠지?

Orianthi Panagaris
마이클잭슨의 This is it 리허설을 FULL HD로 보다가 발견한 그녀.

85년생 호주출신 기타리스트
마이클 잭슨의 10년만의 복귀 공연이 될뻔했던 This is it의 세션 기타리스트.

알고보면 까를로스 산타나와 스티브 바이 등과 같이 공연하거나 공연 서포트등을 했었고
大까를로스 산타나선생은..

"기타를 연주하는 천사. 믿을 수 없는 미래를 가지고 있는 소녀"
"내가 만약 누군가에게 바톤을 넘긴다면, 그녀를 처음으로 선택하겠다"라고 극찬했다.

작년에 있었던 Grammy Awards 51st. 에서 캐리 언더우드의 밴드에서 리드 기타를 맡았는데..

이를 유심히 본 Jackson형님께서 GIT(Guitar Institute of Technology)의 강사로도 유명했던 간지 기타리스트 Jennifer Batten의 후임으로 캐스팅 했다고 한다.
여성특유의 유연함으로 빠른 손놀림과 갖은 테크닉을 구사하며 노래도 꽤나 잘 부른다..

Jackson형님의 This is it에서 처음 봤을때.. 금발의 생머리 간지가 저런 것인가 했었는데..
개인 활동하는 모습은 점 많이 꾸미고 나오시더라..
코드위로 흐르는 보라색 Nail.. 어휴 *-_-* So sexy....;



기타의 신 스티브 바이와 함께.
아 쵝오 -_-bbbb


Posted by yangdae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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