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s'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0.07.13 KBS TV 수신료 거부 방법 by yangdaegam
  2. 2010.07.11 [2ch] 원의 신비를 다루는 스레 by yangdaegam
  3. 2010.07.01 Christmas 대비 호텔예약 by yangdaegam
  4. 2010.06.29 일본 개그류 최강!! by yangdaegam
  5. 2010.06.29 한국인이 뜻도 모르고 by yangdaegam
  6. 2010.06.29 6.25 by yangdaegam
  7. 2010.06.28 궁뎅이 여왕 오시리나 아키야마 리나. by yangdaegam 1
  8. 2010.06.28 슈퍼 섹시 인공호흡법 2 (Super Sexy CPR) by yangdaegam
  9. 2010.06.28 하라 사오리 by yangdaegam
  10. 2010.06.25 청소기와 남자. by yangdaegam
  11. 2010.06.23 버스기사의 눈물 by yangdaegam
  12. 2010.06.23 중산층이란. by yangdaegam
  13. 2010.06.20 다큐멘터리 3일-근로여성 임대아파트 편. by yangdaegam
  14. 2010.06.20 2002월드컵 붉은 악마 카드섹션 모음. by yangdaegam
  15. 2010.06.20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저. by yangdaegam
나처럼 IPTV보는사람도..........원룸에 TV없이 사는 사람도......
 
전기세에 포함되어 그냥 돈나간다는거 아는지? 그것도 월드컵기간에 몰래 수신료 인상해서 말이지.

아놔, 빡!!

케이블TV사업자도 KBS(라고쓰고 개병신이라 읽는다) 시청을 옵션상품으로 둬야해!!!!!!!!

후 일단 진정하고 액션에 들어간다.............

------------------------------------------------------------------------------------------------------------------

Action 1. 아래대로 한전에 전화 했다.
출처:
http://www.iruum.net/pttphero2
Posted by yangdaegam
l
골때려서 올려봄 ㅇㅇ;


출처 : http://expresso.egloos.com/5213201




대놓고 보이는 미는 진정한 미가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가릴 곳은 가려야 더 아름답게 보이는 법입니다.



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7(日) 23:41:52.51 ID:J0aT4M2d0
   

뉴 버전 만들어가자 !



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7(日) 23:42:39.46 ID:gCZNb0QX0


인간의 뇌는 뛰어난 것 같애



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7(日) 23:43:31.28 ID:aU3tmVEF0
이런 거 좋아해

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7(日) 23:48:31.01 ID:c+V1Lptr0
좋아 계속해


10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7(日) 23:52:26.48 ID:kMLd1qZq0
사진 업해주면 그걸 가공해줄게.


1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7(日) 23:58:09.14 ID:J0aT4M2d0
>>10
선배 ! 우선 이거 부탁합니다 !
다른 분도 많이 가공해주세요(*´Д`)하아하아



2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12:24.10 ID:AbTArw3+0
>>12
 



2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14:25.31 ID:xheZdLKd0
>>21

우오오오오오오오오!!!!

안 보이는 공간이ㅋㅋㅋㅋ에로해ㅋㅋ



23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14:42.16 ID:vhjqDeKc0
>>21

훌륭해


2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16:37.16 ID:qi9jO4zRO
>>21

전문가 왔다. 니가 좋아. 계속해줘.



13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03:29.34 ID:J0aT4M2d0
 



25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21:12.91 ID:AbTArw3+0
>>13
이건 어렵네



2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26:55.77 ID:xheZdLKd0
>>25
(:.;゚;Д;゚;.:)하아하아



15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07:51.52 ID:xheZdLKd0

 


36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31:38.13 ID:AbTArw3+0
>>15
 

노출이 많은 수영복이 하기 쉬우니 잘 부탁합니다


1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11:25.02 ID:vhjqDeKc0
좋은 스레


1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12:01.74 ID:UUwUYZ9b0
뭐야 이 스레 흥분되잖아(;´Д`)하아하아・・・ 



27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22:57.97 ID:jxyb+E4P0
 

5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44:39.15 ID:AbTArw3+0
>>27
 


37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32:49.91 ID:2oojOtmn0
뭐야 이 좋은 스레


3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33:40.08 ID:jxyb+E4P0
 



6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55:24.25 ID:jLrtHsna0
몇 번인지 까먹었어

7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00:52.26 ID:xheZdLKd0
비교해보면 에로함이 증가하려나?
 



73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02:16.97 ID:xheZdLKd0
>>71
에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36:32.23 ID:SeUb0luP0
착각은 대단하네


4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44:01.17 ID:mAM5AN7J0
잘 부탁




60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52:37.98 ID:AbTArw3+0
>>49 이걸로 오케이?




6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53:32.03 ID:2oojOtmn0
>>60
후우



5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46:34.67 ID:jxyb+E4P0
완전히 알몸이잖아 !
못 참겠어 !


56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0:49:17.88 ID:mAM5AN7J0
기대해볼게



87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11:36.58 ID:AbTArw3+0
>>56
  




177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2:23:07.08 ID:AbTArw3+0
>>56
  




7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02:19.37 ID:Qwbhaqz20
어(゚Д゚≡゚Д゚)진짜?

나 신 스레 발견한 거야?

어? 어? 거짓말이지

아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6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05:04.83 ID:d+ppBc+RO
>>74
진정해ㅋㅋㅋㅋㅋㅋㅋㅋ



7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06:00.02 ID:fw9+WOuv0
어떻게 만드는 거야?

80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07:15.36 ID:jLrtHsna0
>>78
포토샵이라면 신규 레이어 작성→선택 범위 삭제



8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09:22.25 ID:Qwbhaqz20
 

이거 부탁할게 신님!!゚Д゚)



11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23:35.72 ID:AbTArw3+0
>>84
 


117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27:32.50 ID:xheZdLKd0
 


85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09:43.60 ID:oEJTIIfI0
お願いします!
 


13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37:13.78 ID:03u0/WTR0
>>85
 

기술보다 발상에 감동하네 이거





143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1:49:35.18 ID:mAM5AN7J0
소재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85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2:41:22.51 ID:Y6uSjOth0
>>143
 



15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2:03:17.83 ID:Y6uSjOth0
 

이렇게 인가


16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2:12:40.01 ID:AbTArw3+0
 


165 :メグマ大使 ◆shiki.bA2. :2009/12/28(月) 02:13:35.06 ID:XteVDxX10 ?2BP(903)
>>164
후오오오오오오오오!!!!



17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2:28:41.00 ID:ag45yD7g0
너네들 정말 대단해ㅋㅋㅋ


200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3:15:39.33 ID:kUxzvJ8L0
뭐야 이 기술은ㅋㅋㅋㅋㅋ
아무렇지 않게 에로하잖아ㅋㅋㅋ





21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3:55:29.88 ID:/+ekMH/e0
소재 로리만
 

230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4:07:48.74 ID:5hjQX5Rh0
>>219
처음 해봤는데 이런 느낌?



236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4:13:25.32 ID:/+ekMH/e0
슴가 성분 있는 소재가 안 보인다
    



24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6:50:04.98 ID:NKWpyIM40
 
꽤 어렵네
>>236




243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7:12:50.80 ID:NKWpyIM40

 
url 까먹었다



24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7:31:21.29 ID:NKWpyIM40
 

적당히 하는게 더 좋은 건가



246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7:58:19.95 ID:NKWpyIM40
줏은 거 개조



247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8:11:50.25 ID:NKWpyIM40
 



24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08:25:15.86 ID:brWPwYOx0
대단해ㅋ
합법적으로 아웃이잖아 !
감동했어

 


25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0:11:48.74 ID:NKWpyIM40
 
즉 이런 건가


26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0:21:41.38 ID:NKWpyIM40
 


26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0:30:05.67 ID:mAM5AN7J0

제공

    


266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0:56:13.11 ID:NKWpyIM40
 

>>262의 2번째


273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1:26:27.72 ID:NKWpyIM40
 
>>262
3

276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1:39:30.87 ID:NKWpyIM40
 
>>262
4번째

26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1:14:15.05 ID:NKWpyIM40
>>262
5번째
 


277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2:00:47.15 ID:NKWpyIM40
>>262 1
 


26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0:43:27.50 ID:NKWpyIM40
 



265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0:46:29.29 ID:EkHtXASf0
 



27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1:20:08.98 ID:NKWpyIM40
눈의 착각이야


27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1:22:26.53 ID:S3V3SBY20
뭐야 착각였군

275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1:29:09.72 ID:mAM5AN7J0
우오오오 고마워!

제공제공
  


27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2:12:43.41 ID:NKWpyIM40
>>275
소재 고마워
첫번째
 

덤으로 말하면 그렇긴 한데 이 애 이름 알려줘

27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2:20:28.84 ID:mAM5AN7J0
>>278
오오 ! 매번 미안
그 녀석은 미나미 아키나(南明奈) 야


28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2:26:08.83 ID:NKWpyIM40
>>275
두번째


283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2:31:53.95 ID:NKWpyIM40
>>275
3번째
 



27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2:20:28.84 ID:mAM5AN7J0
 



286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2:47:48.44 ID:NKWpyIM40
>>279
1번째



28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2:59:35.92 ID:NKWpyIM40
 
>>279 2번째


285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2:39:18.26 ID:mAM5AN7J0
 


29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3:16:06.84 ID:NKWpyIM40
>>285
1


293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3:29:45.75 ID:NKWpyIM40
>>285
2
 



290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3:08:02.66 ID:mAM5AN7J0
계속해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29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3:44:18.81 ID:NKWpyIM40
>>290
 
 

 

점심 시간

323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6:00:03.58 ID:NKWpyIM40




310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5:04:08.91 ID:mAM5AN7J0
수고하셨습니다

제공해버려야지
 



32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6:07:21.55 ID:NKWpyIM40
>>310





31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5:05:46.47 ID:LHZjrdp60

왠지 감각이 마취되기 시작했는데ㅋ




31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5:41:41.93 ID:NKWpyIM40



320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5:48:21.83 ID:NKWpyIM40




32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5:54:40.73 ID:NKWpyIM40
 

31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5:30:52.51 ID:NKWpyIM40

 
노멀로



32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6:00:42.80 ID:xj8ep4w10


뭐야 이 스레・・・


빛나잖아・・・



34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6:55:33.24 ID:mAM5AN7J0
제공


34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7:30:05.40 ID:NKWpyIM40
>>342
 



36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9:24:00.75 ID:mAM5AN7J0
제공할까
 



38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22:49:53.72 ID:JZLyAn7M0
>>364

정말 귀찮았어



36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19:24:00.75 ID:mAM5AN7J0
제공할
 

39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8(月) 23:37:22.84 ID:IKRcazt60
>>364






45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9(火) 12:25:08.41 ID:Vhj7f/5XP ?2BP(4010) 
소재


45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9(火) 12:38:23.72 ID:6DyIi8KU0
>>454



48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9(火) 14:12:10.73 ID:SFo5tw0n0
뭐야 이 신 스레는


562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9(火) 19:17:30.91 ID:gLDRfotQ0
꿈이 있는 스레야

578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9(火) 19:51:53.92 ID:olnQpx/wP
인간의 뇌는 훌륭해


605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9(火) 20:41:45.92 ID:YlTijYZ7P
소재



609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9(火) 20:47:29.65 ID:IYznk//N0
 






631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9(火) 21:34:47.97 ID:+5SEGQFs0
 
아무나 부탁해



634 :이하, VIP가 보내드립니다:2009/12/29(火) 21:40:37.57 ID:Ayx03pLL0
>>631
 
Posted by yangdaegam
l
크리스마스 데이트~ 참 어렵쟈?.

미리미리 예약해두자.

1.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
http://www.hoteltrees.com/infoC/event_view.asp?idx=49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 크리스마스 호텔 패키지
 

그외
http://www.hoteltrees.com/

2. 옥션 이벤트호텔 예약
http://accommodations.auction.co.kr/Home/Events/Eventfull.aspx?mode=r&bId=422&from=Main_top_A1_01#01

그외 여러가지
http://accommodations.auction.co.kr/Home/Main.aspx
Posted by yangdaegam
l

일본 개그류 최강!!

stuffs 2010. 6. 29. 03:05

시력검사편


다잉메세지편



테트리스편



오해가 부른........!

위 영상은 한 5,6년전에 본건데 -_-



Posted by yangdaegam
l

한글로 풀이한 팝송







Posted by yangdaegam
l

6.25

stuffs 2010. 6. 29. 02:07




너무나 고마운 저런 생면부지의 분들께서도 대한민국을 지켜 주셨는데,
우리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 전쟁에 참가해주신
세계 각국의 모든 참전 용사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가 갚아 나가길 바랍니다.

만일 대한민국 군인이 파병을 해야한다면
아프카니스탄,이라크 같은 이익을 위한 추악한 전쟁이 아닌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기위한 전쟁에 파병하기를 희망합니다


군사지원국 : 미국(1,789,000명), 영국(56,000명),
네덜란드(5,300명), 벨기에(3,500명),
룩셈부르크(? 1개 보병중대), 프랑스(3,500명),
그리스(5,000명), 터어키(15,000명),
이디오피아(3,500명), 뉴질랜드(3,700명),
오스트렐리아(8,400명), 남아프라카공화국(800명),
태국(6,000명), 필리핀(7,400명),
캐나다(25,000명), 콜럼비아(5,000명) 등 16개국

의료지원국 : 덴마크(600명), 인도(600명),
이탈리아(120명), 노르웨이(600명),
스웨덴(150명) 등 5개국

물자지원국 : 브라질,볼리비아,아르헨티나,
에쿠아도르,엘살바도르,쿠바,
칠레,코스타리카,아이슬랜드,
리베리아,멕시코,파키스탄,
파나마,이스라엘,니카라구아,
레바논,파라과이,페루,
우루과이,베네주엘라등 20개국
Posted by yangdaegam
l


Posted by yangdaegam
l






조공글..Sexy 요가 ..등등등 -ㅅ-






 

 

Posted by yangdaegam
l
출처 : lezhin.com
 

핸드폰 모바일 화보 서비스 업체인 19플러스에서 하라 사오리 사진을 제공 한다고 기사 때려서 포스팅.
직접 촬영한것 같진 않고 그냥 사온것 같긴 한데 관계자 왈 "일본에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컷 입수가 가장 힘들었다" 며 너스레도 살짝.

다들 알다시피 핸드폰으로 인터넷에서 뭘 다운받는다~ 는건 돈지랄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 있을 것.
제대로 된 과금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수로 다운 받는 사람들에게 요금폭탄을 안겨 한 몫 번다는 인식은 본인뿐만이 아닐것이다.
이걸 누가 사봅니까?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돈 많이 법니다. 대게 아저씨들이 호기심으로 많이 사보는 모양.
호사가들에겐 꼴리지로 않기로 유명한 skt의 스타화보도 내부에서는 효자대접 받는것 같고.

메이저는 다 스타화보로 가는 와중에 지금까지 19 플러스에는 누가 나왔을까?
뒤져보니 놀랍게도 심은진이 있었다! 나 심은진 꽤 괜찮아 했었는데 천수랑 사귀길래.. 역시 혀컴.




심은진은 역시 저때가 최고였던것 같아.
말 나온김에 19 플러스가 어떤 변태행로를 걸어왔는지 뒤져보자.

접기




촬영은 신기합니다. 길가다가 빤쓰가 보이면 죽을듯이 창피해도 공개적으로 찍으면 좋은게 좋으니깐요.
그래서 일까요? 사내들은 길가다가 보는 빤쓰를 더 좋아합지요.






"자연산 왕가슴" 레이싱 모델 배해령 전라누드.
저런 천박한 자연산 왕가슴 같은 표현은 기사 제목에서 그대로 긁어온것입니다.
레진닷컴은 GQ, 에스콰이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급 잡지라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일본 메이저 모바일 컨텐츠 제공사에 공급을 요청해 올정도라는 "특급 신인" 나하나.






"착한 가슴" 레이싱 걸, 조혜진.






2001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의 김하연.
마지막 사진은 유출샷이라고 나름 난리.




호칭은 본인이 지은게 아니라 기사 보면 나와 있는게 웃겨서 그대로 가져왔음.
아무래도 심은진을 영입한게 대박이네. 얼마주고 데려왔을까.
마지막으로 하라 사오리 사진으로 마무리 할려는데 스칼렛 요한슨 처럼 나온 사진 올리고 싶은데 웃짱 까고 있어서 무리요.



Posted by yangdaegam
l

남자는 청소기의 엉덩이에 꼬리처럼 연결 된 줄을 강제로 잡았다.

"그러지 마세요.."

울먹이는 청소기의 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꼬리 끝에 있는 단자를 구멍에 끼워넣었다.

"하아..."

아픈 듯 신음했지만 곧 괜찮아졌는지 눈물이 그렁그렁 맫힌 눈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주인님 제발..."

하지만 남자는 완고했다. 청소기의 주둥이를 거칠게 붙잡고 붙어있는 봉을 쫙 잡아 늘렸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 뿐. 강제로 바닥에 입을 쳐박도록 했다.

"으읔...."

청소기는 치욕감을 느꼈다. 막무가내인 인격모독 때문에 거의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바닥을 햛아."

남자가 건성으로 말했다.

"못해요 그런 것은!"

"스스로 하기 힘들다면 내가 도와주지."

이러더니 스위치를 강으로 눌렀다.
순간 갑작스레 밀려들어온 고통으로 청소기의 눈은 홉 떠졌다.

"흐읍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앜!!!!!!!!"

"으하하하하 더 빨아. 더 햛아라! 더러운 방을 깨끗하게 만들어!!"

보름 전에 남자 주인에게 고용 된 청소기는 오늘도 그의 요구에 맞춰서 몸을 내주었다.

"호홓로홀호호홇ㄹ홇ㄹ홓"

"뭐라는거야? 안들리잖아!"

스위치를 특수로 누르자 엄청 거친 바람이 청소기의 목구멍을 타고 먼지주머니 속으로 들어갔다. 먼지가 섞인 바람이 입으로 들어갔지만 뻥 뚫린 입이라 어찌하지 못하고 모두 받아들였다.

"흥ㄹ헐엏허렁헝ㄹ할어ㅣㅏㅈ덜 허럴호롷로호 헐ㅇ허아ㅗ호허헣"

고통으로 일관 된 표정. 남자는 스위치를 끄고 청소기의 주둥이를 응시했다.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지? 쌓여있는 먼지 맛에 감동이라도 한거야? 응?"

"주인님.. 제발 용서해주세요. 더 이상은.....!!"

"그렇게 말해봤자 호소력이 없는데."

스위치를 약으로 돌렸다.
그러자 다시 먼지를 흡수하며 고통스러운 모습을 취했다.

"너의 뒤를 보라고."

남자는 청소기의 몸체를 만졌다. 무척 뜨거워진 몸. 그리고 뒤의 엔진 구멍에서 배출되는 뜨거운 바람.

"이렇게 뜨거운 바람을 내뿜고 있으면서 말이야. 너도 사실은 좋은거잖아."

아니라고 부정하듯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러자 남자는 청소기의 주둥이를 발로 콱 밟았다.

"나에게 거짓말 하지 말랬지! 더러운 암컷아!"

그리고 스위치를 끄자 숨이 찬지 헉헉거리며 눈물 콧물을 질질 흘리는 얼굴로 메달렸다.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어요. 더 이상은 무리에요. 몸이 망가진다고요!"

"그럼 묻겠어. 바닥에 입을 대고 햛는 게 싫어?"

조심스레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오늘은 이쯤에서 끝내도록 하지."

그러자 슬픈 듯한 표정은 온데간데 없이 이내 안심한 표정을 지었다. 드디어 해방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남자는 길다란 봉을 가져왔다. 그리고 청소기의 몸을 더듬거렸다. 순간 청소기에게 불안한 감정이 엄습했다.

"주인님... 그건 무엇인가요?"

겁먹은 목소리로 물어보자 주인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대답했다.

"아.. 이거?"

그리고는 청소기의 주둥이를 뗀 뒤 새로 가져온 것을 억지로 박아넣었다.

"아얏.."

사악하게 미소지으며 주인은 말했다.

"원통형 주둥이다. 과자부스러기를 빠는데 효과적이지."

"아.. 안돼!!!"

휘잉~!

강으로 돌린 뒤 남자는 냉장고 위의 먼지로 청소기의 주둥이를 가져갔다.

"바닥의 먼지가 싫다면 더욱 더러운 걸 먹여주마!!"

거의 0.5cm 두께로 쌓인 먼지의 층에 점점 청소기의 입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 그만! 싫어! 이런 건 싫어!"

절규하듯 외치자 남자는 변태처럼 흐흐흐 웃었다.

"이사 온 뒤로 한 번도 청소한 적이 없는 곳이다. 너의 입으로 깨끗하게 만들어."

휘잉-

" 꺄앗!! 헐호로홓홓 ㅎ로홸앟 ㅗ호ㅗㅎ홓ㅎ렇렇"

"하하하하핫! 이것으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청소기는 고통스러운 듯 울먹거렸다.
그 표정에 흡족해하며 주인은 뿜어져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말했다.

"내일은 말이야.. 내일은.. 크크크...."

휘잉~ 휘잉~
뜨거워진 엔진이 비명을 내지르고 있었다.

"대청소를 하는 날이거든......"

순간 청소기의 눈동자가 확 움츠러들었다.

"싫어!!!!!!"

비명과도 같은 절규가 엔진소리에 파묻혔다.
Posted by yangdaegam
l

버스기사의 눈물

stuffs 2010. 6. 23. 21:42



배경은 지난 5월 5일 덴마크 작은도시.
버스 기사는 언제나처럼 버스를 몰고 있었다.
버스에는 언제나처럼 승객들이 타고 내렸다.

그런데 평소에 전혀 없던 일이 일어난다.
한 승객이 트럼펫을 불기 시작한 것이다.
기사는 의아해했다.
곧 승객들이 노래를 합창했다.

낯선 사람들이지만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 분명해지자
버스 기사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잠시 후 시위대가 나타났다.
버스를 가로 막았던 시위대는 돌아서면서 생일 축하 함성을 지른다.

‘덴마크 버스 기사의 생일 축하 이벤트’는 인터넷을 통해
급조되는 플래시 몹이었다는 설명이다.
인연이 없던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의기투합해,
동네에서 버스를 몰며 수고해주던 기사에게 행복을 선물한 것이다
Posted by yangdaegam
l

중산층이란.

stuffs 2010. 6. 23. 21:38


중산층이란??

우리나라 모 일간지에서 중산층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렸다.

"4년제 대학을 나오고, 10년 이상 한 직장에 다니고
월소득은 400만원 이상 되고, 30평 이상 되는 아파트에 살며,
2000cc 이상 된 중형차를 타야한다'

중산층의 조건이 집 차 학벌 소득이란 것이다.


하지만 프랑스 전 대통령 퐁피두는 중산층을 이렇게 이야기 했다.

'중산층은 외국어 하나쯤 자유롭게 구사하여 폭넓은 세계 경험을 갖추고
스포츠를 즐기거나 악기 하나쯤을 다룰 줄 알아야 하고,
별미 하나 정도는 만들어 손님접대를 할 줄 알며
사회 정의가 흔들릴 때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나설 줄 알아야 한다."





에휴.... 슬퍼요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모자라다.

전문가들은 늘어잤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


너무 분별없이 소비하고

너무 적게 웃고

너무 빨리 운전하고

너무 성급히 화를 낸다.


너무 많이 마시고 너무 많이 피우며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고 너무 지쳐서 일어나며

너무 적게 책을 읽고, 텔레비전은 너무 많이 본다.

그리고 너무 드물게 기도한다.


가진 것은 몇 배가 되었지만 가치는 더 줄어들었다.

말은 너무 많이 하고

사랑은 적게하며

거짓말은 너무 자주 한다.


생활비를 버는 법은 배웠지만

어떻게 살 것인가는 잊어버렸고

인생을 사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시간 속에 삶의 의미를 넣는 법은 상실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더 힘들어졌다.

외계를 정복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안의 세계는 잃어버렸다.

공기 정화기는 갖고 있지만 영혼은 더 오염되었고

원자는 쪼갤 수 있지만 편견을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는 더 늘었지만 열정은 더 줄어들었다.

키는 커졌지만 인품은 왜소해지고

이익은 더 많이 추구하지만 관계는 더 나빠졌다.

세계 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지만 전쟁은 더 많아지고

여가 시간은 늘어났어도 마음의 평화는 줄어들었다.


더 빨라진 고속 철도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더 많은 광고 전단

그리고 더 줄어든 양심

쾌락을 느끼게 하는 더 많은 약들

그리고 더 느끼기 어려워진 행복


우리시대의 역설 / 제프딕슨
Posted by yangdaegam
l

여성복지 아파트
임대료 1만5천원 여성복지아파트

불황에 입주 문의 증가…저렴함과 안전함이 인기 비결

미디어다음 / 김미아 통신원


서울 면목동에 위치한 여성복지아파트 방 내부의 모습. [사진=중랑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보증금 39만원에 한달 월세 1만 5000원인 13평형 아파트가 있다면?’

심각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보증금 39만원에 월세 1만 5000원인 아파트가 있다면 누구나 귀가 솔깃할 것이다. 지난 86년 처음 생겨난 여성복지아파트가 최근 저렴한 임대료와 안전함 때문에 입주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면목동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 두 군데에 각각 134세대, 450세대 규모로 지어진 여성복지아파트는 30~40만원 대(서울 면목동 32만 6250원, 광명시 철산 13평형 39만 5380원, 15평형 44만 2260원)의 보증금과 한 달 2만원 미만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86년 처음 생겨날 당시는 주로 제조업에서 근무하는 여성들 위해 지어져 생산직 여성들의 입주 비율이 높았지만 최근에는 여성들의 직업이 다양해지면서 전문직 여성과 사무직 여성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서울특별시립 근로청소년 복지관 특화사업팀 이정연 담당자는 “별도의 홍보를 하고 있지 않는데도 최근 들어 불황 때문인지 입주신청 전화가 끊이지 않는다” 며 “한번 들어온 사람도 쉽게 나가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1세대(방 2)에 4명이 거주하는 공동을 생활을 해야 하고 12시 30분 통금시간을 세 번 어기면 벌칙이 주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경기도 철산의 여성복지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희숙(26)씨는 “공동생활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2인 1실 사용이 1인 1실로 바뀌는 추세라 사생활에도 무리가 없고 사실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며 “지난 겨울에도 난방비 15만원을 4등분 해서 냈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모 씨도 “가끔 통금시간이 있어 불편하기는 하지만 여자 혼자 사는 것보다는 훨씬 더 안전하다”고 말했다.

입주 자격은 만 28세 미만의 직장 여성으로 서울 소재 업체에 근무해야 하고 계약기간은 2년이다. 해당 아파트를 관리하고 있는 복지관을 통해 입주신청 할 수 있다.

(복지관 홈페이지: 중랑 청소년수련관 http://jjang.or.kr/apt/apt01.htm 근로청소년복지관 http://www.boram.or.kr/c/main2.htm)


사촌 여동생이 곧 서울 올라올 거 같아서. 저장용으로~
Posted by yangdaegam
l


2010월드컵 나이지리아전을 남겨둔 상태.


새삼 2002년의 기억이 몽글몽글.................

그땐 참....좋았지 ^^

기억의 한구석을 찾아 카드섹션을 모아봤다.

[평가전] 프랑스전 2006/05/26 @수원



[조예선_1차] 폴란드전 2002/06/04 @부산


[조예선_2차] 미국전 2002/06/10 @대구


[조예선_3차] 포루투갈전 2002/06/14 @인천


[16강전] 이탈리아전 2002/06/18 @ 대전



[8강전] 스페인전 2002/06/22 @광주


[4강전] 독일전 2002/06/25 @서울




[3.4위전] 터키전 2002/06/29 @대구



 

 
Posted by yangdaegam
l
Posted by yangdaegam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