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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0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저. by yangdaegam
  2. 2010.06.16 Bon Jovi - always by yangdaegam
  3. 2010.06.16 CINEMA PARADISO by yangdaegam
  4. 2010.06.15 솔로의 장점 나열해보자 by yangdaegam
  5. 2010.06.15 Cigar by yangdaegam
  6. 2010.06.14 나이지리아 선수;; 이거 사실인가-_- by yangdaegam
  7. 2010.06.14 Microsft Web Application Strees Tool by yangdaegam
  8. 2010.06.14 네트워크 대역폭 측정(IPerf) by yangdaegam
  9. 2010.06.13 Digital Piano by yangdaegam
  10. 2010.06.12 한국 여류 가수 by yangdaegam
  11. 2010.06.11 로버트 레드포드 by yangdaegam
  12. 2010.06.11 여자가 허락하는 마지막 스킨쉽, 헤어 by yangdaegam
  13. 2010.06.09 ##여자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 by yangdaegam
  14. 2010.06.09 심리............... by yangdaegam
  15. 2010.06.08 아이폰 4G. 잡스 소개동영상(한국어 자막) by yangdae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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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는 본조비 노래를 왜 꺼내드냐고-_-?

매우 자극적인 비주얼+스토리....유년기였던 나에겐 아주 므훗했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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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7번을 본 영화..

역시 베스트장면은 어른이 된 토토가 고향을 찾아와..

알프레도가 평생 편집해서 모아둔 키스신을 보는 장면...

나이든 토토는..그때까지도...솔로였더랬지..


남자에게 있어

첫사랑은..

몸으로 느끼는 사랑과.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이.

동시에 한여자였을 때,

그런 사랑이 처음였을때.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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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

stuffs/Information 2010. 6. 15. 14:55


대충 이런느낌-_-?

;;;


난 아마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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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전 두려워진다 ;;


그나저나 일본하고 카메론은...

서로 사이좋게 1절씩 우리집에 왜 왔니~ 볼 건네주러 왔단다~ 부르는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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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repository.egloos.com/5166176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체크하는 프로그램이다.
UDP로 체크하면 패킷 유실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다운로드 ]
소스파일: http://dast.nlanr.net/Projects/Iperf/iperf-1.7.0-source.tar.gz
윈도우용: jperf-2.0.0.zip

클라이언트  ----> 서버

[ 서버 설정(ip: 192.168.10.2) ]
# iperf -s
서비스에 등록
# iperf -s -D
서비스에서  제거
# iperf -s -R

[ 클라이언트 설정 ]
# iperf -c 192.168.10.2 -i 1

보다 다양한 서버/클라이언트 설정이있으며 help를 확인

아래 이미지는 윈도우용 jperf 실행 모습이다.
비쥬얼한것이 사용하기 편하다. 압축을 풀고 실행파일을 실행하면된다.

Posted by yangdae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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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Piano

LIFE/Wish list 2010. 6. 13. 18:19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15201&large_number=6

건반:
88
건반 (A0?C8), Natural Weighted Hammer Action (NH)

동시 발음수:
120
노트 /60 노트 (Stereo)

음색:
10 가지 ;
Piano x 2; E. Piano x 2; Harpsichord; E. Clavichord; Vibraphone; Pipe Organ; Electric Organ; Strings

이펙트:
Reverb; Chorus (
이펙트의 깊이는 음색에 따라 다름)

데모 :
10
(음색 )

기능:
Key transpose (
변경)
Pitch control
MIDI Channel
MIDI Program Enable/Disable

단자:
헤드폰/라인 아웃풋 x 2; 미디 아웃; 댐퍼 페달 단자

사운드 시스템:
Amplifier: 9 Watt × 2;
Speakers: 10cm x 5cm Oval x 2; Bass Reflex housing

전원 공급:
DC 12 V (
소비 전력: 9 W)

규격 (W x D x H):
131.191cm × 32.512cm × 13.30cm

무게:
12.1kg

색상:
White (SP170WH)
Black (SP170BK)

구성품:
AC
아답터, 보면대, 페달

SP-170 옵션
스탠드:

White: SPST-1W-WH (SP-170WH
)
Black: SPST-1W-BK (SP-170B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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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분위기다" 라는 이상형 기준을 가진 나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그녀들. 내 인생 통틀어 꼽아본다.

작은 거인.
이선희.









이은미.
그녀는 이 곡에는 자기 이름이 없어도 된다했다.
곡만으로 생명을 얻었기 때문.




거미.
기억상실.
가사때문에....ㅠ




박기영.
그대 나를 보나요.


Posted by yangdae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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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드포드.

그를 말해보려 해.

왜냐면. 그는 나의 아버지와 닮았어.;;

울 아버지 군대에서 흑백사진 찍은게 있는데................................농담이 아니고 진짜. 로버트 레드포드 닮았어..


그의 데뷔작인 "내일을 향해 쏴라"를 우선 갈겨본다.(포스터 왼편)



사나이들의 야망??(보다는 야성-_-;;)과, 열정, 순정, 패기, 용기........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할 우정........................
스태프들은 말론 블란도를 선댄스(로버트레드포트 분)로 쓰려했으나,
감독이 당시 초짜중의 초짜였던 로버트 레드포드가 그역활을 맡아야 한다고 우겼지..

실화를 바탕으로 둔 영화기에 더욱 실감이 나는..그야말로 고전중의 고전

아래 노래 모르는 사람은 나랑 시대가 안맞는거임;;


월드컵 개막전이.. 별로 재미없어 쓰고 있다능;;

로버트 레드포드의 이야기는 스팅~~~한탕~~으로 업뎃 예정.
Posted by yangdae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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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사실 여자의 머리를 감겨주는 걸 좋아했다;;  정말;;이다.

그리고 좀 잘;;했다;. 손가락도 긴편이고 능숙해서랄까.

머리칼은 여자가 허락하는 마지막 스킨쉽 부위라는데 말이지 >_< 

이런 생각이 나서 머리 감겨주는;; 신을 찾아보았다.

뭐 메릴스트립의 저런 표정을 보기 위해서지~_~

그리고보니, 로버트 레드포드는...................농담이 아니고
우리 아버지 닮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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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

1) 선물을 한다.
(비쌀수록 효과가 좋다 ^^;;)

2) 각종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겨준다.
(특히 생일이나 100일 단위의 날들은 잊으면 죽음이다)

3) 매일 전화를 해서 얘기를 들어준다.
(그날 있었던 일들 중 시시콜콜한 것까지 관심 있는 척
하고 물어봐야 한다. "자기 오늘 화장실 몇 번 갔어?"
이런 건 말구... -_-;;;)

4) 절대 다른 여자에겐 눈을 돌리지 않는다.
(눈을 돌리다 들키더라도 "야, 쟤 이쁜 척 하는 거 좀 봐...
너같은 애도 가만히 있는데. 그치?" 등의 말로 무마한다.)

5) 가끔 사랑의 편지를 전달한다.
(저작권은 완전히 무시해라. 어디서든
좋은 글은 다 갖다 베껴 써야 한다.)

6) 종종 문자에 애정의 메시지를 남긴다.
(보고 싶어 죽겠다는 식으로 연기를 가미해야 한다.)

7) 어떤 옷을 입고 나오든지 그녀의 센스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오... 너 전공이 의상학이었냐?" 등 과장을 하면 좋다.)

8) "세상에서 네가 젤 이뻐" 등의 찬사를 보낸다.
(너무 자주 해주면 정말 믿는다... 조심...)

9) 그녀의 헤어스타일이나 컬러가 변하면 침을 튀겨가며
추켜세워 준다.
(동네에서 한 머리인게 티가 나도 무조건 이쁘다고 해라.)

10) 약속장소엔 항상 먼저 나가서 기다린다.
(비가 오는 날 비 맞고 서 있으면 효과 짱이다.)

11) 그녀가 약속시간에 늦어도 항상 미소 띤 얼굴로 맞이해 준다.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다... 솔로 되고 싶은가? -_-+)

12) 헤어질 땐 언제나 집까지 바래다준다.
(불만이면 가까운데 사는 여자를 사귀어라... 쩝)

13)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는 연습해 놓았다가
노래방에 가면 분위기 잡고 불러준다.
(자 신 없음 하지 말구... 긁어 부스럼 된다.)

14) 멋진 장소를 봐 놨다가 데리고 간다.
(비싼 곳이면 더 좋다... 돈 없으면...포기해라. 여자 못사귄다. -_-)

15) 까페 같은 곳에 가면 분위기에 맞게 미리 알아둔 곡을
신청해서 들려준다.
(길 가다가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오면 꼭 제목을 물어봐 둔다.)

16) 잘 나가는 연인용 영화가 있으면 꼭 함께 보러 간다.
(헤어지는 내용이면 보지 마라...
영화처럼 살고 싶은 그녀... 따라한다.)

17) 여행계획을 세워 함께 여행을 간다.
(그녀가 곤란하지 않게 당일여행으로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여주면 좋겠지...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_^;;;)

18) 남자 친구들을 만난다고 해도 속 넓은 척 하고
괜찮다고 말해준다.
(이렇게 해도 여자들은 "그거야 당연한거지..." 하고
생 각하는게 억울하다.)

19) 무능해 보이지 않게 성적에도 신경을 쓴다.
(성적표 보자고 하는 여자는 없으니까 정 안되겠으면
적당히 허풍을 섞어 꾸며대자.)

20) 귀찮은 리포트 대신 써준다.
(이게 젤 시러... T_T 그래도 솔로는 더 시러... 딜레마다.)

21) 방송,신문을 매일 보고 시사상식을 쌓아 유식함을 과시한다.
(누구 말따나마 롯데리아 가서 밀레니엄 버그를 시키는
일은 없도록 하자... -_-)

22) 요리를 배워 가끔 직접 요리를 해 준다.
(집에서 가족을 실험대상으로 미리 연습을 해야한다.)

23) 아무리 바빠도 그녀를 위해서 항상 시간을 비워둔다.
(할 일이 없었더라도 일부러 약속 취소하고 나오는 척.)

24) 가끔 친구들을 매수한 다음 같이 만난 자리에서
친구들로 하여금 그녀를 띄워주게 한다.
(잘 생긴 친구는 부르면 절대 안 된다... 기억하자.)

25) 그녀의 친구들과 같이 만난 자리에선 젖 먹던 힘을
다해 매너맨이 되어 본다.
(이런 자리가 젤 무섭다. 그녀의 친구들이 나중에
뒷말을 하면 좋을게 없다. 가급적이면 만나지 마라.)

26) 아프다면 약 사들고 집 앞에 가서 전해주고 온다.
(그것도 버스 끊긴 시간에 택시타고 갖다주면 뿅 가겠지...)

27) 잘 나가는 스타크와 같은 최신겜 실력도 쌓아 다른
남자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류가 좋다. 머리 좋아 보이자나...)

28) 악기를 배워 생음악을 들려준다.
(이건 수 십년간 그 효과가 검증된 방법이다. 잘 해 봐라...)

그럼 이제 남자친구를 기쁘게 해 보자.




## 남자친구를 기쁘게 해 주는 방법##




1) 술을 사준다.




2) 허락한다...



남자는 이게 끝이다...더 없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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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LIFE 2010. 6. 9. 14:42

마음의 변화에는 여러가지 심리 현상이 들어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거절에 대한 두려움" 이다.

 

" 혹시라도 나중에 내가 싫어져서 그가 나를 버리면 어떻게 하지?"

 

버림받는 비참하고 두려운 상황을 손쉽게 예방하는 방법은

그가 나를 차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그를 차는것이다.

 

버림 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 뒤에는

자신이 상대방에게 사랑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는

자기비하와 열등감, 죄책감 등이 숨어있다.

그것은 자신이 버림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당위성으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버리게 될 것이라는 자학적인 확신으로까지 이어진다.

 

이 같은 두려움은 사람들과 지속적이고 깊은 애정관계를

유지하는데 커다란 장애가 된다.

그래서 거정당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짝사랑만 줄 곧 한다거나

아니면 상대를 끊임없이 테스트 한다.

 

우선 그들은 "날 위해 이정도는 해줄수 있지?" 하면서

상대를 고문하기 시작한다.

 

요구는 점점 상대가 감당하기 힘들어 하는 정도까지 발전하는데

문제는 이를 상대가 다 받아준다고 해도

테스트가 끝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

 

그들은 상대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면서

과연 그가 자신을 버릴지 안버릴지를 끊임없이 저울질 한다.

마치 "정말 이래도 날 사랑할래?" 라고 묻는 듯한 모습으로.

 

이쯤되면 누구라도 지쳐서 떠날 수 밖에 없었는데도

그들은 혼자나마 잘못된 확신을 재차 확인한다.

 

"거봐, 내가 그럴 줄 알았어. 결국엔 모두 나를 버리지"

 

 

김혜남의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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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시임박.
엘쥐폰 안뇽. 노예고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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